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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기전과가 드러난 전창조 씨의 행각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전창조가 재벌 3세 인척 남현희를 속이기 위해 경호원과 시그니엘을 이용하고 성별을 속이고 가스라이팅을 한 행동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전창조 경호원
27일 jtbc에서는 전창조 씨의 경호원 월급을 공개하였습니다. 전창조는 혼외자 재벌 3세 행세를 하며 사기를 저질렀고 재벌 3세를 위장하기 위해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한 달 1500만 원 월급을 지급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일반사람들이 전창조 씨 사진을 찍거나 접근하면 사진을 지우라고 하거나 접근을 막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시그니엘
전창조 씨가 본인을 재벌 3세로 위장하기 위해 이용했던 것은 경호원만이 아닙니다. 최고급 주거로 알려진 시그니엘에 살았던 것도 이러한 사기를 위한 위장이었습니다. 시그니엘은 2017년 준공되어 총 높이 123층으로 유명인들과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시그니엘은 아파트가 아니라 호텔식 서비스의 레지던스(법적으로는 오피스텔) 이기 때문에 월세나 단기 임대가 많다고 합니다.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3500만 원의 단기임대로 들어가 살면서 자가인 것처럼 위장하는 것이 사기꾼들의 수법입니다.
정체 발각
현재 밝혀진 바로는 그녀는 2년 3개월의 징역형을 받았으며, 사기행각은 2018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총 2억 9000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남현희와의 결혼이 알려지고 예비남편으로 알려진 전창조의 진짜 정체에 대하여 사람들이 의혹을 가지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전창조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였으나, 결국 남 씨는 전 씨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됩니다. 이를 수긍하지 못한 전창조는 남현희 부모님의 집을 찾아가 여러 번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를 다가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혐의로 경찰에 신고당해 본인의 정체에 대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신원조회를 통해 전창조가 아니라 전청조인 것이 확실하게 밝혀인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남현희는 그의 정체에 대해 완전히 속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뿐만 아니라 친인척들까지 전창조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전환 임신 가스라이팅
남현희 씨가 예비남편 전창조와의 임신으로 착각하고 임신테스티기를 여러 차례 확인해 보았지만 임신을 나왔고, 이를 직접 산부인과에 가서 확인해보려고 하자 전창조가 이를 방해하며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하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중국에서 팔리는 가짜임신테스기가 유명해졌습니다. 그 외에도 왜 본인이 임신한 것을 모르냐, 트랜스젠더인사람이랑 무슨 임신이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반응에 대하여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는데, 우석대 경찰행적학과 교수이신 프로파일러 배상훈 님이 여러 가지 논란들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에 따르면, 전청조는 2023년 초 교도소에서 출소하였기 때문에 성전환 수술이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만약 출소 후에 수술을 하였다고 해도 7~8개월 밖에 지나지 않은 현재로서는 성관계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현희 씨가 본인이 임신을 하였다고 믿었다는 사실에서 가스라이팅을 오래 당하거나 심하게 당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오류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성관계를 하지 않았지만 했다고 착각하고 본인도 그렇게 믿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