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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제작발표회가 지난 10월 11일 오후 2시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탄생비화와 멤버들 결성이유를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첫 방송
콩콩팥팥은 일명 나피디 사단이 속해있는 에그이즈커밍 제작사 소속의 피디,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공식적으로 연출은 나영성과 하무성 피디가 연출을 맡았으며, 작가는 노광수, 김영형입니다. 그 외에도 나피디 사단 소속 작가와 피디들이 함께 연출을 도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무성 피디 외에도 백동주, 변수민, 신효정, 황수민 피디 등이 함께 연출하였다고 합니다.
콩콩팥팥 첫 방송은 이번주 금요일 8시 40분에 방영됩니다. 금요일 8시 시간대는 대대적으로 나피디 사단의 프로그램이 론칭되어 왔던 황금시간대로 이 시간대 광고단가는 다른 시간대 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에그이즈 커밍 제작사는 티비엔에서 독립하여 이명한피디가 대표를 맡고, 나영석 피디를 비롯한 이명한 피디와 함께 했던 피디,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는 제작사입니다. 독립 이후에도 여전히 티비엔에서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다시 보기는 티빙에서만 가능합니다.
콩콩팥팥 제작발표회 감상 포인트
내일 첫방을 앞두고 미리 보기와 티저, 제작발표회가 공개되었습니다. 네 명의 출연진은 각기 이광수, 도경수와 같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던 사람과, 김우빈, 김기방처럼 예능에서 고정을 맡은 적이 없는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콩콩팥팥은 김우빈의 연말에 할 일이 없다는 작은 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김우빈의 말을 들은 이광수가 나피디에게 할 일 없는 네 명의 인물을 데리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는 말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판난다는 기존의 삼시 세 끼나 농촌예능과 일견 비슷하게도 보입니다. 하지만, 이전의 예능과의 차별점이라면, 이번 콩콩팥팥은 예능에서 한걸을 나아가 본격 농촌일을 하는 네 사람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삼시세끼도 똑같이 이서진을 비롯한 각 시즌의 출연진들이 농촌에서 자급자족하기 위해 밭은 만들고, 옥수수를 심는 등 농사일을 하였지만 사실 예능에는 빨리 감기를 통해, 그들의 농사짓는 모습은 1-5분의 짧은 모습으로 보이고 끝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그 1-5분간의 빨리 감기가 중요한 콘텐츠 요소입니다. 이들은 500평의 넓은 땅에 씨앗을 심고, 밭을 매고, 폭우와 태풍으로부터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콩콩팥팥의 주요 감상 포인트인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보이는 네 사람의 진실된 모습과 노력과 감동 재미가 담겨있는 콩콩팥팥은 매주 금요일 8시 40분 티비엔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