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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기침이 계속된다면, 호흡이 곤란하거나 가슴에 통증이 있다면 혹시 폐암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흡연자라도 간접흡연을 통해 폐암에 걸릴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기침을 비롯한 폐암 초기 증상은 무엇인지 비흡연 폐암의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치료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잔기침 폐암 초기 증상
폐는 감각신경이 없기 때문에 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폐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 아주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며, 잔기침을 자주 하거나 목소리가 쉬거나, 호흡곤란, 흉통, 객혈, 체중감소 같은 문제가 있으면 바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확진자의 75% 정도는 이중 한 개 이상 문제를 호소하고, 기침은 절반이 넘는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객혈의 경우에는 25~50% 정도에게서만 발견됩니다. 날카롭게 찔리는듯하거나 압박하는 듯한 흉통이 느껴지기도 하고, 얼굴이나 목, 팔에 부종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약 폐암이 걱정되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발병 위험도가 높다고 생각한다면 저 산량 흉부 ct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흉부 x선 촬영, 흉부 ct, pet, 뇌 mri, 혈액검사, 뼈스캔, 조직검사 등의 여러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비흡연 폐암 원인
폐암의 20~30%는 비흡연자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근처에 있다면 흡연자가 내뱉는 '주류연'과 담배가 타들어가면서 생기는 '부류연'을 마시게 되면서 그 속에 있는 독성물질로 인해 폐암에 걸리게 될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심각한 대기오염도 폐암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환기가 어려운 곳이나 터널 같은 곳에 발생하는 라돈가스나, 중금속, 매연으로 인해 생기기도 하고, 직업상 결정형 유리규산, 중금속, 다핵방향족탄화수소를 포함한 연기에 노출되거나 알루미늄 고무를 만들거나, 주물업을 하거나, 요 접이나 도장일을 하는 경우에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호 장비도 착용해주어야 합니다.
치료방법
초기에는 비소세표 예암인지, 소세표 폐암인지를 확인하고, 질병의 병기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컨디션이 어떤지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초기에 암을 발견한다면 선행화학요법, 수술적 절제와 보조 항암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에는 수술적 절제와 항암을 하는 것이 완치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대부분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서 빠른 항암치료가 우선적입니다.
현재 폐암의 수술법은 로봇수술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갈비뼈 아래에 작은 구멍하나로 폐암을 절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후유증이 적어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