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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한파일것으로 예상되는 이번주 서울 부산 날씨 기온과 한파 경보 한파주의보 대설특보 풍랑 특보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전국 한파경보 한파주의보 대설특보

한파경보는 전날보다 기온이 15도 이상 떨어지는 경우 발효되며, 한파주의도는 10도 이상 떨어지는 경우 발효됩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불어오는 차가운 공기가 전국을 뒤덮으면서 급격히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한파는 주말 이후 누그러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파경보 대설특보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서 수도권은 비가 그친 상태이지만 아직도 서해안 인근은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충남과 호남에는 대설특보까지 내려졌으며 충남 서해안은 밤까지, 광주와 전북, 전남 서부, 제주도는 22일 밤까지 눈이 내릴 것입니다.

따라서 눈으로 인한 고립이나, 시설물 피해나 차량파손을 대비해야 합니다. 눈이 쌓여 빙판길이 될 수 있으니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감속 운행을 하고 눈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붕괴나 고립될 수 있는 지역에 살고 있는 분들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5~15cm( 충남 남해 서해안의 경우 20cm 이상으로 쌓일 수 있습니다.) 광주 5~15cm, 전남 북부 20cm, 전남 서부 5~15cm, 제주도 10~20cm이지만 최대 30cm까지 쌓일 수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점점 더 추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 부산 날씨 전국기온

아침 기온은 서울이 -6~7도이며 경기북부지역과 강원 중부 북부의 내륙과 산지는 아침기온이 마이너스 10도, 중부, 전북동부, 경북 북부는 -10~-5도라고 합니다. 남부지방은 0~-5도로 그나마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덜 춥다고 합니다. 올해 중 가장 추운 날일 것으로 예상되며, 한파특보가 더욱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낮 최고 기온 역시 서울,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은 -5도 그 외 지역은 -4~0도 사이이며, 부산은 3도, 제주도는 5도 정도입니다. 다만 제주도는 강풍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어 기온은 5도이지만 실제로 느끼는 체감기온은 더 낮을 것입니다.

 

풍랑특보

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10~18m로 심하게 불고, 물결이 2~3m로 높이 이는 등 풍랑특보 역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해안선에서 200km)를 기준으로는 동해에서는 0.5~4m, 서해 1~3m, 남해에서 0.5~2.5m로 예측됩니다. 먼바다(해안선에서 200㎞ 이상)의 경우에는 동해 1~5m, 서해 2~4m, 남해 1~4m로 예측됩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보통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지역 일부시간( 수도권, 충청, 강원은 새벽, 호남, 영남은 오전)의 경우 나쁨 수준이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